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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는 인간의 심리적 건강 및 심신의 건강 증진을 돕고, 심리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심리평가와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 심리상담, 심리재활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 심리학적 교육, 심리학적 지식을 응용해 자문을 합니다. 임상심리사는 주로 심리상담에서 인지, 정서, 행동적인 심리상담을 하지만 정신과의사들이 행하는 약물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정신과병원, 심리상담기관, 사회복귀시설 및 재활센터에서 주로 근무하며 개인이 혹은 여러 명이 모여 심리상담센터를 개업하거나 운영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사회복지기관, 학교, 병원의 재활의학과나 신경과, 심리건강 관련 연구소 등 다양한 사회기관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임상심리사는
국민의
국민의 심리적 건강과 적응을 위해 임상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심리평가, 심리검사, 심리치료상담, 심리재활, 심리교육 및 심리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
큐넷에서 제공하는 검정현황에도 나타나듯이 해마다 지원자가 늘고 있으며 합격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취업의 기회가 비교적 광범위한 병원이나 사회기관으로의 진로가 가능한 임상심리사 자격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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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관련학과 졸업하신 학생들에게는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에 좋은 무기가 될 임상심리사 1급 이번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시험에 응시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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