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화사랑1 황영묵 4안타 김경문 콤비가 이루어낸 한화의 대승 6월 5일 한화와 대전의 자랑 늦깍이 신인 황영묵 선수가 kt를 상대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및 타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역시 MOON! 이라는 찬사를 보내며 감독의 선발선수 지명에 엄지척을 보였습니다. 물론 경기가 이겼기 때문에 김경문 감독의 선발작전이 칭송받는거겠지요. 김경문 감독에게 2연승을 선물한 한화의 기적을 남겨봅니다. 우리에게는 주황색의 피가 흐른다고 할 정도로 팬심이 엄청난 한화팬들은 어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셨을 겁니다. 황영묵 선수의 4안타 포함 선발선수 모두가 안타를 치는 어메이징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요. 한화승리의 기선을 잡아준 황영묵 선수는 25세 다소 늦은 나이의 신인선수입니다. 어제 경기 2시간전에 1번 선발 발탁이 결정되었고 그 결정에 부합되는 멋진 경기.. 2024. 6. 6. 이전 1 다음 728x90